2020년 9월 13일 일요일

면접에 맞서는 전략 팁

     당연히 면접에 임하면서 행운에 의지하는 구직자는 없다.  그럼, 어떤 전략으로 면접에 임해야 할까?  간단한 세 가지 팁이 있다.


■ 직업, 회사, 면접관에 대해서 조사한다.  

    회사 웹사이트에 들어 가서 구체적인 마케팅 타겟, 제품 명세서 등을 살펴 본다.  북미에서는 보통 면접관의 이름이 공개된 서한을 받게 된다.  이를 활용하여 Linkedin, Google 등에서 검색해서 면접관의 이력을 알아 보고 그 성향을 짐작하여 면접에 임한다.


■ 회사의 요구사항과 자신의 자격 조건을 대조해 본다.

    면접에 임하기 전에 회사의 구인 광고를 다시 한 번 꼼꼼이 살펴 본다.  또한, 자신의 자격 조건도 살펴 보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미리 능숙한 답변이 가능하도록 준비한다.


■ 예상되는 면접 질문 사항을 연습한다.

    면접관의 질문은 의외로 뻔하다.  미리 검색해서 잘 준비하도록 한다.


    북미에서의 취업 환경은 한국과 문화적으로 많은 차이를 보인다.  북미 환경에 맞게 당당한 마음가짐과 정보를 검색하는 습관으로 승리자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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